권상우 손태영 아들 딸 집
드디어 재미있게 즐겨보던
KBS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이
막을 내릴듯 합니다.
정말 재미있게 봤는데요 ㅠ
김과장 후속작으로는 '추리의 여왕'이
방영될 예정인데요.
추리의 여왕은 최강희씨와 권상우씨가 출연하게 됩니다.
권상우씨는 손태영씨와 2008년 8월에
결혼을 했는데요.
벌서 10년차 부부입니다.
권상우 손태영씨는 아들과 딸을 낳고 잘 살고 있는데요.
권상우 손태영씨 아들 이름은 권룩희, 딸은 권리호입니다.
권상우 손태영씨는 2009년에 아들 권룩희를 출산했는데요.
벌써 꽤 커서 권상우씨와 붕어빵이라는 소리까지 듣고 있다 합니다.
한편 권상우 손태영씨는 아들 권룩희 뿐만 아니라
딸 권리호양도 출산해서 이쁘게 잘 살고 있다 하는데요.
역시 권상우 손태영씨 비쥬얼이 엄청나시기에...
딸도 엄청 이쁘네요. 아들도 잘 생겼고요.
한편 권상우씨는 아들과 아내인 손태영씨 이름과 생일 딴
건물을 소유하고 있다하고.
현재 살고있는 집도 어마어마하다 합니다.
현재 권상우씨는 청담동에 거주중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